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원 주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'''적은 액수'''을 강조하고자 할 때 10원 주화를 비유하기도 한다. * 아무리 털어도 십원 한장[* 동전인 10원을 왜 지폐를 세는 단위인 장으로 쓰나 의문이 들 수 있는데, 사실 1960~1970년대까지 10원은 지폐로도 나왔다. 이후 10원 지폐는 사라졌지만 이 표현만은 관용어구로 남은 것.] 안 나온다 (특히 인사 청문회 등에서 정치인의 청렴을 강조하고자 할 때). * 땅을 파봐라 십원이 나오나 (일을 안하면 돈을 벌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자 할 때). * [[화폐에 숨겨진 비밀]] 괴담에서 [[김민지]]의 '[[김(성씨)|김]]'을 맡고 있다. * 입에 넣으면 약한 전기가 발생하는데, 구리가 (+)극, 알루미늄이 (−)극, 입 속의 타액이 전해질 역할을 하기 때문[* 맛이 굉장히 쓰다.]. 동전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고 바닥에 떨어트리고 하면서 발바닥 이상으로 세균이 굉장히 많으며, 자칫 입에 넣었다가 삼킬 위험이 있으니 직접 실험하지는 말자. 만약 할꺼면 미사용주화로 해라 * 동전 측면의 돌기 부분이 없어 매끈하기 때문에 세로로 세우기가 쉽다. --그리고 잘 굴러간다-- * 구권의 측면이 매끈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긁어야 하는 [[복권]]의 당첨확인에 절찬리에 이용중이다. 실제 복권방의 복권 기표대에는 즉석복권 긁기용으로 10원동전을 비치해두는게 보통이다. 일단 분실해도 미련(?)없는 가치이기도 하고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